1972년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인, 세르비아 여성 베스나 브롤비치

1972년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인, 올해 세르비아 여성 베스나 브롤비치

1972년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인.. 1972년에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인이 있었다니..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인의 이름은 베스나 브롤비치, 당시 직업은 비행기 승무원

1972년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인 베스나 브롤비치가 당했던 사고는 이랬다.

1972년 1월 26일 유고슬라비아 국적 자트 항공여객기는 크로아티아계 테러리스트들이 설치한 폭발물로 공중 폭파됐다.

이로 인해 부서진 기체는 1만160m 상공에서 지상으로 추락했고 베스나를 제외한 탐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승무원이었던 그는 발견당시 두개골, 척추, 다리뼈 등을 포함 전신 골격기 부서져 27일 넘게 혼수상태에 빠졌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척추 손상으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그는 재활에도 성공 현재 세르비아 정치에 참여하는 등 유명 인사가 됐다. 출처 : 영국 데일리 메일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인, 베스나 브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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