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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미국식 해물 바베큐 욕할 뻔한 황당한 영수증

.ⓒ 2014. 5. 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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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미국식 해물 바베큐


미국 사람들이 캠핑가서 먹는  미국식 해물 바베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스케일이 꽤나 큽니다.

미국식 해물 바베큐... 이걸 다 먹을 수는 있는 거지?


 미국식 해물 바베큐


언듯 봐도 불판이 꽤나 커보입니다. 가운데 부분이  미국식 해물 바베큐의 주인공인듯..

현재는 그냥 옥수수 자루만이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아이스 박스가  2개 인 것을 보면 꽤나 먹을 것이 많은 듯 합니다.


정체를 조금씩 들어내고 있는  미국식 해물 바베큐..

이게 다 뭐야~~~

검게 보이는건 랍스타? 가재? 그게 그거~~~~

미국식 해물 바베큐 엄청나네요.


 미국식 해물 바베큐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비닐에 든건 조개..인가요?

이거 다 익기는 하는거야? 어떻게 먹어~~

헐...익기만 한다면야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스케일 큰  미국식 해물 바베큐 입니다.


 미국식 해물 바베큐

계란도 올라가고 소시지도 올라가는군요.

와우~~ 정말 입을 다물 수 없는 스케일이 큰  미국식 해물 바베큐 네요.






 욕할 뻔한 황당한 영수증 이랍니다.

출처 : cafe.daum.net/humornara/5Y2/575445


이런 황당한 영수증을 봤나~~
혹시 여러분은 영수증을 받아 들고 확인을 해보시나요?

이런 황당한 영수증과 같이 이상한 내용이 찍혀 있을지 모릅니다.

품명에 감사합니다~ 라는 글씨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수량은 1개 단가는 4000원...

이건 뭐야~~

뭘 샀길래 감사합니다~ 야~~ ㅎㅎ



화나서 욕할 뻔한 황당한 영수증이군요.

영수증 하단에는 카드번호가 보이기도 해요..

영수증을 받으시면 구매품목을 확인하고 금액도 확인하고 

마지막엔 필히 찢어 버리시길......


영수증 마다 출력되는 형식이 달라 몇장의 영수증을 모으면 신용카드 번호가 조합이 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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