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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카페 알바, 브루클린 베컴 카페 알바

.ⓒ 2014. 5.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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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카페 알바, 브루클린 베컴 카페 알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

15살이 베컴 아들이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는 군요.

브루클린 베컴은 런던의 한 커피숍에서 주말마다 관광객들에게 차와 커피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것도 정규직이아니고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하고 있다는군요.



해외 매스컴에 따르면 베컴부부는 아이가 돈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스스로 돈을 버는 경험을 해보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다는군요.



돈많은 부모의 아들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면 어떤생각이 들까?

1억6천5백만파운드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배컴 부부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15세의 아이로 시간당 2.68파운드 약 4.600원 정도를 받는다는군요.


브루클린 베컴의 나이가 16세 미만이라 최저 임금이 적용되지는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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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왼쪽부터 브루클린, 로미오, 데이비드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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