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구급차 논란, 무슨일이었나?

강유미 구급차 논란, 조심했어야 한다.

개그우먼 강유미 구급차 논란....

 적절하지 못한 변명이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강유미 구급차 논란을 일으켰던 사진의 내용은 이렇다.

"부산공연 늦어 구급차라는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 살다보면..이런일 저런일..."

글의 내용을 보면 강유미는 부상을 당해 구급차에 탑승한것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상상되는 구급차 질주.......

기사에 의하면 강유미 측은 

“당시 공연에 워낙 늦었다. 매니저가 궁리한 끝에 구급차를 타고갈 수 있게 됐다”...

“구급차는 민간시설이었다. 수능 때도 보면, 시간에 늦은 학생들이 구급차를 많이 이용하더라. 너무 급하게 생각하다보니 여기에서부터 판단을 잘못 내린 것 같다”라는 해명을 했는데...

이 해명이 더 좋지않은 반응을 보이는것 같다...

응급차량이 경광등을 켜고 달릴때 피해주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상황에서

아무리 이런일 저런일이 있더라도 개인적인 이유로 이용했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