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의 연인

마고 로비는 누구? 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의 연인

톱 모델 미란다 커와 이혼한 배우 올래도 블룸과

마고 로비의 열애설이 뜨거운 화제다.

마고 로비는

호주출신으로 1990년생의 신예 배우 

마고로비는 

미국 TV 드라마로 데뷔 

2013년 개봉작 어바웃타임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금발의 섹시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니고 있다.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는 

 최근 열린 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을 소개한 사람은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고 로비는 

최근 개봉한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대역을 맡았다.

19금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는

마고로비의 전라 몸매를 볼 수 있다.

인터넷상에 마고로비의 Topless를 공개할 수 없는게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