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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찍힌 테일러 스위프트 파파라치 사진

.ⓒ 2014. 2. 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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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가 LA에서 포착되었네요.

미국의 컨트리팝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활약하고 있는 인형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예요~

1989년생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177cm의 장신이랍니다.

인형같은 외모에 각종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하면서도 본업인 가수로써 꾸준히 음반을 발매하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2년에 발매한 네번째 정규엘범은 첫주에만 120만장이 팔렸다고 합니다.



최근 발레복같은 옷을 입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파파라치 사진이 있어서 찾아봤어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걸어다니는 인형이라고 해야할까요~



177cm의 장신에 조금은 마른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군살하나 없는 모습이 엄청 부럽기는 한데 조금은 살이올라도 예쁠것 같아요.


테일러 스위프트 쇼핑룩


▼ LA에서 찍힌 테일러 스위프트 파파라치 사진









그래미 어워드 7관왕에 오른 테일러스위프트는  동남아시아 지역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히는데요.

"더 레드 투어"에 에어아시아 라는 항공사가 후원에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에어아시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 항공기를 제작해서 그녀에게 제공한다고 하네요. 동남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할 것 같은데 에어아시아가 테일러스위프트의 덕을 좀 볼 것 같기도 하네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예쁜 테일러 스위프트..

연기도 노래도 잘하는 그녀를 보면 항상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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