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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사유리 어머니 가르침 본받을 만 하네요.

.ⓒ 2014. 6. 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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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 큰일이야..

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 ㅎㅎㅎ

이 여자 방심했다가 어쩐데요~~~

아침에 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 어떻게 하지?

큰일났네... 상상불가~ 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의 최후..

상상하면 안되는 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의 모습.ㅎㅎㅎㅎ

왜 그럴까요?


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 속눈썹 세우려다  망했어..

다 뽑혔어..헐..

이거 진짜인듯.. 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 눈썹 다 없어졌겠는걸..

뽑힌 눈썹 끝에는 정말 뽑힌 것 처럼 하얀것들이 붙어 있음..

아~ 정말 아팠겠다..화장하면서 딴짓한 여자 눈썹이 어떻게 되었을까?


사유리 어머니 가르침,역시 그 어머니의 그딸..

사유리 어머니 가르침을 읽어보면 그엄마의 그딸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도대체 사유리 어머니 가르침이 어땠길래...

사유리와 엄마가 비교가 되는걸까요?

사유리 어머니 가르침 내용입니다.





좋은학교 다닌 남자 찾지말고 니가 좋은 학교를 다녀라..

좋은 차 가진 남자 찾지말고 니가 좋은차를 가져라..

돈 많은 남자 찾지말고 니가 스스로 돈 벌어라..

넌 가진게 없으면서 상대에 바라지 말라!

엄마가 했던 말이라는군요.

그리고. 니가 그것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더라도 상대를 절대 무시하지 말라...




멋진 말이네~~~

사유리 짱!! 사유리 엄마도 짱!!!!

사유리 어머니 가르침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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