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호남 전라선 노후객차 집중 배차~

코레일이 KTX를 제외한 노후객차를 호남 전라선에 집중 배차되 논란이 되고 있네요.

코레일 호남 전라선에 폐차직전의 노후객차가 배차된것은 국회 김광진의원이 지적한 내용이라는데요.

언론 매체에 따르면 실제 코레일의 호남 전라선에는 내구년한이 3년도 남지 않은 75량 중에 70.6%(53량)이 배차된것으로 조사되었답니다.

평일 운행횟수가 경부선 84회, 호남선 38회, 전라선은 30회라고 하는데 최근 제작한 객차는 상대적으로 경부선에 많이 편성되었다고 해요.

내구연한 25년에 1~3년 수명남은 폐차 수준의 객차가 왜 전라,호남선에 집중배치되었는지 의도된것인지 우연인지 사실관계를 명확히 증명해야 할것 같은데요.

빠른 설명? 해명?만이 정치권으로 확대되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