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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파리의 강도, 10~16살 유럽 소매치기아이들

.ⓒ 2014. 4. 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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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파리의 강도, 10~16살 유럽 소매치기아이들

"흔한 파리의 강도"

겁없는 10대들이 흔한 파리의 강도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소개되었던 소매치기,,흔한 파리의 강도의 수법을 잘 보고 유럽에 가면 소매치기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10살~16살 유럽 소매치기 jpg


흔한 파리의 강도라길래 길거리에서 강도를 잡는 것인지 알았는데 아니군요.


최대의 관광대국 프랑스를 찾는 사람이라면 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지난 주말 실제로 청소년들이 남자의 현금을 빼앗는 장면으 CCTV에 목격되었다는군요.


흔한 파리의 강도


흔한 파리의 강도..들 수법..

ATM기에서 현금을 찾는 듯한 어른을 발견한 아이들..

어린아이들이 남자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사람의 시선을 끕니다.



10대 남녀들로 구성된 흔한 파리의 강도들은 조용히 가다가서 해칠듯이 위협하면서 돈을 가져가 버린다는군요.




흔한 파리의 강도를 목격한 한 관광객은 

“이들 갱단은 거칠 것 없이 단 1분 만에 남자의 돈을 빼앗았다, 인근에 경찰이 있었지만 청소년들은 웃으며 도망가 완전히 무법천지 같았다” 고 전했답니다.


프랑스 현지 경찰들은 흔한 파리의 강도는 루마니아, 불가리아인들로 떠돌면서 프랑스 파리의 물정을 모르는 관광객을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이곳저곳 떠돌면서 생활을 하는지라 검거가 쉽지 않다는군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면 흔한 파리의 강도를 조심해야겠습니다.






흔한 파리의 강도... 말거는 사이에 슬쩍 해갈지도 몰라요~



이렇게 옆에서 비밀번호를 흠쳐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졸졸 따라가면서 가방안을 잽싸게 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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