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여동생 봤을 때, 김준호 동생, 쇼호스트 김미진

오빠가 여동생 봤을 때, 김준호 동생, 쇼호스트 김미진

밖에서 오빠가 여동생 봤을 때 표정..김준호 동생 김미진

갑자기 오빠가 여동생 봤을 때 이런 표정일까?

오빠가 여동생 봤을 때 김준호 동생 김미진 보고 이런 표정을 하네요.

김준호 오빠가 여동생 봤을 때 김미진

김준호 동생 김미진

김준호 동생 김미진

오빠가 여동생 봤을 때..

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이지!!!

김준호 동생 김미진이 치마를 짧게 입었나?

오빠가 여동생 봤을 때,김준호 동생

개그맨 김준호 동생 김미진은 기상캐스터 출신이며 현재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중이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도 했던 김준호 동생 김미진..

역시 아름답다 싶었죠~~~

개그맨 김준호 여동생으로 유명세를 치른 김미진이 데뷔 한달만에 이데일리TV의 종합정보 프로그램 '트렌드'의 MC로도 활약하기도 했다. 

김준호 동생 김미진은 케이블채널 mbn의 프리랜스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었음..

김준호는 "8살 터울이 나는 여동생이 기상캐스터로 활동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과거에 밝히기도 했다.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의 이력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MBN 입사 전 SBS '금요 컬쳐 클럽' 리포터

케이블 뉴스채널 MBN 기상캐스터

이데일리TV의 종합정보 프로그램 '트렌드'의 MC

KBS2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을 통해 연기자 데뷔식

김미진은 오빠 김준호에 대해 오빠가 보수적인 편이라 방송일을 하겠다는 것을 처음에 반대했다고 한다.

기상캐스터 출신에 리포터로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 중인 김미진

김준호의 여동생이라는 꼬리표를 때어내고 이제 김미진이라는 이름 석자를 널리 알렸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