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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맹독거미 화석,40만년 보존된 발자국화석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맹독거미 화석이 40년만에 공개되었다.타란튤라
사막에서 발견된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2억 6000만년 전에 서식했던 타란툴라(tarantula)의 발자국 화석을 공개했다.타란튤라
이 화석은 1968년 미국 애리조나 북부의 사막 지대를 탐사하던 중 발견된 것이다.타란튤라
맹독거미 화석으로 밝혀지기 전 이 화석의 발자국은 미확인 생물체의 발자국으로 여겨졌지만, 수십여 년간 연구를 통해 크기 2.5인치(약 6.35㎝) 희귀 맹독거미로 타란툴라 발자국으로 밝혀졌다.
타란튤라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의 주인공, 맹독거미 화석의 주인공 타란툴라는
원실젖거미아목(Mygalomorphae) 새잡이거미과(Theraposidae)에 속하는 거미로 세계적으로 1500여종이 있다고 한다.
서식 장소는 땅속 또는 나무 위 등 다양하다고 한다.
사냥방식은 일반 다른 거미와 같이 거미줄을 쳐놓고 기다리기도 하지만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타란툴라도 있단다.
타란툴라는 잡은 먹이에 이빨을 꽂아 독액을 주입하여 마비시키고 체액을 빨아먹는다. 흐~~소름돋아~~
작은 쥐나 새를 잡아먹기도 한다는 타란툴라..
그러나 타란툴라의 독은 인간에게 치명적이지 않아서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한단다..
주의!!!!!!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타란툴라는 인간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맹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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