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고등학생 때 모습, 야노시호 초등학생 때 사진

야노 시호 고등학생 때 모습, 야노시호 어릴 적 사진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추성훈 부인 야노 시호 ^^;

야노시호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죠~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초등학생 때 사진과 야노 시호 고등학생 때 사진입니다.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초등학생 때 사진

이목구비가 뚜렷한 야노시호는 짧은 머리모양을 한 채 빨간 옷을 입고 카메라를 보고 있네요.

어릴때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었네요~

야노시호는 유난히도 팔이 길어 보이네~ ^^;

야노시호는 팔다리가 길어서 고등학교 때 어머니의 권유로 모델을 시작했답니다.

16살때는 잡지 모델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에 모델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군요.

최근 슈퍼먼애 돌아왔다 촬영차 제주도에 방문하게 된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둘째를 가질 욕심에 제주도 돌하루방 전설을 듣고 돌하르방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추성훈은 둘째를 가질 계획은 없다고 하고 ,

야노시호는 계속 둘째아이를 원하고... ^^; 앞으로 야노시호는 둘째를 가지게 될까요?

돌하르방 코도 만지고, 코를 조금 갈아서 먹어야 하는건 아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