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동영상, 78세 강심장, 소녀같은 모습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동영상, 78세 강심장, 소녀같은 모습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올해 78세의 할머니가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봤나봐요.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할머니의 모습은 소녀같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이네요. ^^;

미국 지역 매체 캔자스시티스타 등 외신들이 소개한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는 네덜란드의 한 테마파크에서 78세 리아 반 덴 브랜드 할머니랍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이 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었답니다.

78세의 나이에 젊은 사람도 무서워하는 롤러코스터를 타다니..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1분여 분량의 영상..

조회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동영상입니다.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할머니는 긴장감 보다는 설레임이 가득한 표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할머니는 호탕하게 웃습니다.

하하하하~~ 오~호호호호~~~

롤러코스터가 도착하자 할머니는 옆사람에게 "아직 내 머리(스타일) 괜찮은가요?"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하네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대박이다 ㅎㅎㅎ 강심장 할머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