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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연 평균 기온 28도

.ⓒ 2014. 4. 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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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라는 국가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사하라 남쪽에 광대한 국토가 있지만 대부분이 건조지역이기때문에 목축업을 주로 니제르 강 유역에 약간의 농경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 국토의 11.43%만이 경작가능지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더운 나라 중 하나인 점, 그리고 국토의 5분의 4가 사막이라는 점 등은 니제르가 최빈국 중 하나에 속하게 된 이유입니다. 가뭄이 잦게 일어나고, 니제르의 주요 생산물 우라늄의 가격이 하락하는 등의 사건들은 국민의 4분의 1이 기아의 위기에 빠지게 되고 국가경제의 파산상태를 일으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 불안이 심해서 아프리카에서 빈곤 국가에 속한다고 한다.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아프리카에서 가장 더운 나라에 속하는 니제르의 특징 

수도 : 나아메   인구 : 약 1,100만 명(2003년)   면적 : 약 126만 7,000km2

언어 : 프랑스 어   종교 : 이슬람교, 전통 신앙   화폐 : 세파프랑

주민 : 하우사 족, 송가이 족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연 평균 기온 28도… 국토의 5분의 4가 사막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나라로 알려진 니제르는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알려져 있다.

니제르는 가장 더운 나라인 만큼 연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한다. 

특히 10∼6월에는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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