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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최근 모습, 경찰도 못 알아본 유덕화 촬영 모습

.ⓒ 2014. 4. 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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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최근 모습, 경찰도 못 알아본 유덕화 촬영 모습


경찰도 속인 유덕화 최근 모습..

너무나도 완벽해서 경찰에 쫒겨나기도 했다는 유덕화 최근 모습 입니다.

영화 촬영중에 쫒겨났다는데, 경찰도 못 알아본 유덕화 최근 모습은 어떨까요?

정말 유덕화 최근 모습이 못알아볼 정도야?


우리가 알고 있는 유덕화의 모습입니다. 1961년생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이죠~

그런데 유덕화는 최근 영화 '실고'를 촬영하던 중에 경찰에 쫒겨나는 해프닝를 겪었다는군요.

왜~~왜왜~~~

영화 촬영중인데 왜~~~


오토바이 헬멧을 쓴 사람이 유덕화.. 경찰이 뭐라뭐라 하는 듯 하네요.



영화 '실고' 촬영중인 유덕화 최근 모습..

오른쪽이 유덕화랍니다.

헐.

누구냐 넌~~ ㅎㅎ 

농촌 출신 도시 노동자로 변신한 유덕화 최근 모습..

유덕화가 연기하는 도중에 경찰이 출동을 했고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는군요.


유덕화 최근 모습

유덕화 최근 모습

유덕화가 거지가 된것이 아닙니다.

유덕화를 닮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는 경찰에게 쫒겨납니다.

그런데 영화 촬영 중이랍니다.


유덕화 최근 모습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이는 유덕화 최근 모습입니다.

맡은 역할마다 배역에 녹아드는 유덕화 이기에 전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변신을 했군요.




유덕화 최근 모습

유덕화 최근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영화 실고 촬영은 카메라를 숨기고 유덕화 주위를 돌면서 촬영해서 시민은 물론 경찰도 유덕화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군요.

유덕화 최근 영화 '실고'에서는 유괴 당한 아들을 14년 만에 되찾는 아버지 역할을 맡았답니다.


유덕화 최근 모습


유덕화 최근 모습


유덕화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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