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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담,일본의 시민의식을 옅볼 수 있는 사진들.

.ⓒ 2014. 6.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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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담,일본의 시민의식


일본의 시민의식.. 무조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울건 배우고 좋은건 가져다 써야 할듯..

일본의 미담이라는 글 또한 그렇다.

일본의 미담.. 일본의 시민의식을 옅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저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무조건 일본이 좋지 않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듯..


일본의 미담.


일본의 미담.. 이 사진 속에 숨은 일본의 시민의식... 

일본의 미담..무슨 쪽지를 남긴 것일까요?

" 저전거를 넘어트려서 벨을 망가트렸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 쓰여 있답니다.

그리고 그 쪽지와 함께 1000엔 지폐한장이 들어있네요.. 1000엔 이면 우리나라돈으로 약 1만원..

일본의 미담.. 일본의 시민의식을 옅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일본의 시민의식... 비오는날 우산은 우산꽂이에 모두 넣어 둔 사진...



지진과 쓰나미로 혼란스런 상황에도 바닥에 그어놓은 선에 맞춰 줄을 서 있는 일본인..

질서있는 시민의식을 보여줬고 우리도 배워야 할 점.. 한때 유명했던 사진이죠..


그리고 또 찾은 일본의 미담,일본의 시민의식을 옅볼 수 있는 사진들.

고 이수현씨 이야기...

철로에 떨어졌던 취객을 구하다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우리나라 사람 이수현..

위의 기사는 제2의 이수현이라 불리는 분입니다.

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고 홀연히 사라졌던 분...


일본에서는 故이수현씨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개봉했었고..

영화를 본 일본인들은 영화가 끝난뒤 30분 동안 기립박수를 쳤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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