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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동생, 남동생의 폭탄발언~~

.ⓒ 2013. 7. 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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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남동생도 훈남이네요~

예전 방송에서 수지 동생이 누나의 성격에 대해 말했던 방송화면.

어린시절 수지가 동생에게 저지른일을 폭로했었죠~~

수지 동생은 누나가 인기를 끌면서 "일진이다","안좋게 놀았다"등의 소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얘기했었어요..

안좋게 놀진 않았다는 수지 동생의 폭탄발언으로 웃음을 줬던 방송화면이예요..

귀여운 수지남매 어쩔꺼야~~ ^^;






에피소드 1. 수지는 놀던 누나? 안 놀던 누나?


"안 좋게 놀진 않았어요!"







"어릴때 

누나가 좋아하는 과자를 누나가 먹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살짝 먹었는데.

얼굴에 사이다를 뿌렸어요~~"


우하하


귀여워~ 나도 동생한테 그랬었는데~~~ ㅋㅋ


에피소드 2. 정수리 사건..

어릴적 밥먹을 때..

"누나가 좋아하는 반찬이 있었는데

누나꺼 먹었는데

숫가락으로 정수리를 때렸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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