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여탕 출입, 기준 낮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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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여탕 출입 기준 낮춰달라 복지부에 공식건의

한국목욕업중앙회에서 연령 기준을 지금보다 낮춰달라고 공식 건의하기로 했다.

남아의 여탕 출입 기준이 문제시되는 이유는

실제로 미혼여성들은 초등학교 저학년같이 보이는 학생들의

장난과 시선에 불쾌감을 느끼고 있고,

아이들의 발육상태가  예전과는 달리 너무 좋아져서 

현실에 맞게 연령기준을 낮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목욕실 및 탈의실에 만 5세 이상의 남녀가 함게 입장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남탕에 여자아이가 출입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는데

여탕에 남자 아이는 출입을 많이 하는편.

목욕탕 여탕 출입구의 알림문구가 인상적이다.

"5세이상은 남탕으로 가세요~"

"5세가 되면 알건 다압니다."

여탕에 들어간 남아의 기억엔 또렷한 기억이 남아 있을 것 같네요~

여탕에 간 남자아이의 또렷한 기억~

이미지출처 : http://1evergreen.tistory.com/entry/%EC%97%AC%ED%83%95%EC%97%90-%EA%B0%84-%EB%82%A8%EC%9E%90%EC%95%84%EC%9D%B4%EC%9D%98-%EB%98%90%EB%A0%B7%ED%95%9C-%EA%B8%B0%EC%96%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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