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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사귄 친구, 유기견

.ⓒ 2013. 11. 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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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개가 되어서 대려온 친구.


"술먹고 사귄 친구"라는 게시물이 재미있네요.

술먹고 사귄 친구는 개 한마리입니다.

술마신 다음날 방에 모르는 개한마리가 있었고,

제목보고서는 술먹고 개를 안고 들어왔다보다 싶었는데요..


"술먹고 개가 되어서 친구를 데려 옴" 이라는 글이 정말 제목에 딱! 맞는 표현이네요.


유기견을 데리고 집에 온 만큼 정성껏 키워주셨으면 좋겠어요.

강아지 목욕시키고 털도 가지런히 하면 예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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