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미녀 3총사]김연아, 다카나시 사라, 미카엘라 시프린

소치 미녀 3총사 -  김연아, 다카나시 사라, 미카엘라 시프린

소치 미녀 3총사~AFP통신 선정 소치 올림픽 빛낼 미녀 3총사에 이름을 올린 미녀들...

소치 미녀 3총사는 김연아, 다카나시 사라, 미카엘라 시프린이다.

소치 미녀 3총사 왼쪽부터  다카나시 사라, 김연아, 미카엘라 시프린

소치 미녀 3총사/ 알파인스키 미카엘라 시프린 Mikaela Shiffrin (18·미국)

회전 종목 세계챔피언,  지난시즌 월드컵 우승자

미카엘라 시프린이 18살이라니.. 운동을 해서 그런지 18세로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 달마시안의 악녀 크루엘라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

스키복을 입었때도 아름답다.

미카엘라 시프린의 멋진 경기모습..

소치 미녀 삼총사(소치 미녀 3총사)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18·일본),

 신장은 153cm.

일본서 눈이 가장 많이 오는 홋카이도 가미카와 출신

이 선수는 현재 여자 스키점프계의 ‘지존’이란다.

 국제스키연맹(FIS)에서 주최하는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무려 19번이나 정상에 등극했다.

소치 미녀 삼총사 피겨스케이팅 김연아(24)

외모도 실력도 최고

김연아의 존재감만으로도 피겨스케이팅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면

올림픽 2연패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