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한화금융 클래식 대회 마지막날.. 1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화금융 클래식 대회는 총 상금 12억원, 우승상금이 3억원이 걸린 국내 여자골프대회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대회이다. 17번홀 짜릿한 홀인원으로 김세영은 1억 5천만원 상당의 고급 벤츠 SUV를 부상으로 받는 기쁨을 누렸다고 한다. 17번홀(파3) 홀인원을 기록한 김세영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공.. 1억 5천만원짜리 홀인원 김세영 홀인원 동영상 보기 http://tvpot.daum.net/v/vcd52VV9oVvCvccwY9hCz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