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신종 벌레, 고래 뼈 먹고 산다? 남극 신종 벌레 남극 바다에서 발견된 신종 벌레 2종..남극 신종 벌레는 오스덱스라는 학명이 붙었으며,추운환경에서 이런 벌레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최대길이 4cm인 이 벌레는물 속에 가라앉은 고래 사체의 뼈를 산(애시드,acid)/산성으로 녹여 먹는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따뜻한 지역에서는 이와 유사한 벌레가 있긴 하지만.추운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이 벌레는 우리도 모르는 자연의 청소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