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술품 수집가 사치(70세)영국 런던의 사치갤러리 설립자 찰스 사치가 신문으로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했다네요. "메일온선데이"라는 매체에 편지를 보내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했답니다."가슴 아프지만 이혼을 결정했다", " 지난 1년 간 별거 중이었다" 라고 밝혔는데, 사치의 일방적인 통보로 보인다네요.이런 매너하곤.. 이름도 사치... 로슨은 2003년 결혼한 사치의 3번째 부인.아이들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얼굴과 목을 밀었다면서 장난섞인 말다툼이었다고 하는데. 별로다......사치...... 신문으로 이혼 통보편지를 어떻게 보냈나? 아내에게 뭐라고 쓴 내용인지 한번 보세요~ 출처 : 메일온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