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열을 가리기 힘든 제시카 알바 미란다커의 파리패션쇼 나들이..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와 미란다 커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2014-2015 H&M 패션쇼에 참석했네요.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뉴욕 패션위크와 함께 세계 3대 패션 박람회 중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을 하는데요. 미란다 커는 블랙, 제시카 알바는 화이트 옷을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제시카 알바(32)와 미란다 커(30)는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엄마인데요.미란다 커는 동안 얼굴이 돋보이는 세계적인 모델이고, 제시카 알바는 동양적인 외모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스타입니다.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미녀들의 프랑스 파리에서의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