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고 싶어지는 꽃 뭐 이런 키스하고 싶어지는 꽃이 다 있나 싶겠지만. 키스하고 싶어지는 꽃은 나뭇잎에 빨간색으로 칠한것 같이 보이지만 , 실제로 존재하는 꽃이라네요. 키스하고 싶어지는 꽃의 이름은 사이코트리아 엘라타.. 립스틱을 바른듯이 ‘요염한 입술’모양의 꽃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입술 꽃’ 혹은 ‘창녀의 입술’이라고 불린다.. 화려한 모양으로 꽃가루를 가진 벌새나 나비를 유혹한다고 한다. 키스하고 싶어지는 꽃 요염한 입술을 가진 입술꽃.. 또 다른 이름 하나는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