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폭음, 마이애미 경기 부진. 푸이그! 이그~~경기 당일 새벽까지 폭음을~~으이그!! LA다저스 괴물 루키 야시엘 푸이그가 마이매이와의 경기 당일 새벽까지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셨단다.그것도 마이애미 히트의 농구스타 르브론제임스와 마이매이믜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맷 캠프와 칼 크로포드 등 4명이 2만달러를 계산했다고 한다...헐~~최근 11연타석 무안타를 기록 중인 푸이그...항상 류현진 선발 경기에서 류뚱의 도우미 역할을 확실해 했었는데.이런일이 있었을 줄이야~상승세였던 LA다저스가 농구스타 르브론제임스에게 당했다.. 출처 : http://www.tm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