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헐~대박! 게임 그래픽~메탈기어솔리드5 그라운드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메탈기어솔리드5 그라운드제로 그래픽 수준~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실사 같아서 더 논란이 되고 있네요.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제목 그대로 게임 그래픽입니다.

게임 그래픽이 어떻길래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이라고 할까요?

메탈기어솔리드5 그라운드제로의 그래픽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을 일단 몇장 보세요~

메탈기어솔리드5 그라운드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메탈기어솔리드5 그라운드제로의 그래픽입니다. 정말 논란이 될만한 사진들이네요. 이게 사진이 아니고 그래픽이라니..

메탈기어솔리드5 그라운드제로는 MGSV:GZ 이름으로 2014년 3월 말 정식 출시된 게임입니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디자인과 각본을 맡은 MGSV:GZ는 시리즈의 본편인 ‘메탈 기어 솔리드 V:더 팬텀 페인’에 앞서 선보이는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작품...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몇 달 후의 시점에서 벌어지는 이번 이야기... 

메탈기어솔리드5: 그라운드제로

적을 심문해 정보를 얻고, 이동 수단을 탈취해야하고, 적 차량에 몰래 올라타서 소동을 일으키고...

유유히 잠입하는 메탈기어솔리드5의 게임 플레이는 정해진 루트가 없다..

이용자의 판단에 맡겨 스스로 판단해야하는 게임..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으로 보이는 그래픽은 차세대 폭스 엔진을 도입..

오픈 월드의 구현은 물론, 실사를 방불케 하는 영상이 특징이다.

제목 그대로 신작 메탈기어 솔리드5:그라운드 제로의 엔딩을 보는데 까진 1시간 3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다른 영상은 50분 심지어 30분만에 엔딩을 보기도 했다는군요.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30~40달러 랍니다.

비록 펜텀페인의 준비 과정? 인 작품이긴 합니다만, 30~40달러에 1시간 30분은 좀 심한게 아닌가 하네요.

메탈기어솔리드 그라운드제로

현재 29.9$에 판매중인 메탈기어솔리드5:그라운드 제로가 10분만에 클리어되는 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업로드를 한사람은 유럽에 사는 평범한 청년이며 자기는 5분안에도 깰수있었지만 트로피같은 업적들때문에 "10분이나"소모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코나미측에서는 2~3시간 플레이타임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며칠만에 착한가격의 이유가 들통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