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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백인 같이 사진 찍으면 흐믓한 표정 사진

.ⓒ 2014. 3. 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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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백인 같이 사진 찍으면 흐믓한 표정 사진


흑인과 백인 같이 사진 찍으면 이렇게 나오지는 않는데, 묘한 사진이네요.

해외커뮤니티에 소개된 흑인과 백인 같이 사진 찍으면 흐믓한 표정 사진... ^^;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묘하게 그늘진 위치에 서서 사진찍은 흑인..

흑인과 백인 같이 사진 찍으면 이렇게 보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흑인과 백인이 친구가 될 수 도 있는 모두 같은 인간이죠~흑인과 백인 같이 사진 찍으면


서로 맞잡은 두손.. 피부색만 다를 뿐 모두 존중받는 인간입니다.



예전에 흑인 백인,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을 비교해 놓은 일이 있었습니다.

나라별로 만들어진 미인상..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연예인들의 얼굴을 합성해 인종별, 나라별로 미인상을 만들었다.

 미인상이 다른 이유는 인종과 출신지에 따라 생김새가 다르고 아름다움에 대한 선호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는 백인과 흑인,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가운데 아름다운 외모로 정평이 나 있는 여자 연예인 십 수 명의 얼굴을 컴퓨터로 합성했다. 아름다운 얼굴을 정하는 기준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대중이 가장 선호하는 얼굴이어야 하기 때문에, 각 나라 검색엔진에서 ‘미인’, ‘아름다움’ 등으로 검색할 때 가장 많이 나오거나 언론에서 실시한 ‘아름다운 연예인’ 설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사람으로 골랐다.




사진들을 합성한 결과, 인종과 나라에 따라 미의 기준이 판이하게 달랐다. 평범한 얼굴에 비해 한국 미녀는 얼굴 크기가 작고 이마가 더 길었다. 눈이 길고 크고 코가 좁았으며, 입이 크고 윗입술이 얇았다. 또 턱이 작고 갸름한 편이었다.

백인 미녀는 한국 미녀보다 이마가 더 넓고 눈이 더 컸다. 코도 더 높으며 눈 사이의 거리가 좁았다. 가장 달랐던 곳은 턱과 광대뼈였다. ‘브이라인’을 예쁘다고 생각하는 한국과 달리, 서양에서는 남성처럼 각이 진 옆 턱이 매력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 서양인들은 광대뼈가 돌출된 얼굴을 선호하는 편이었다. 흑인 미녀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흑인과는 확연히 달랐다. 코가 좁고 눈이 비교적 작았으며 윗입술이 얇고 양 볼이 갸름했다. 흑인과 백인을 섞어 놓은 듯한 외모다.

같은 아시아라도 한국과 중국, 일본이 선호하는 외모는 서로 달랐다. 중국 미녀는 한국에 비해 얼굴이 작고 볼 살이 적으며 턱이 뾰족한 편이다. 일본 미녀는 얼굴이 길고 턱이 갸름하며 눈 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하지만 볼 살은 통통하다. 이 교수는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같은 인종이라도 나라별로 다를 수 있음이 드러난 결과”라고 밝혔다.


흐믓한 표정 사진...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남성들의 흐믓한 표정 사진...

도대체 뭘보고...흐믓한 표정 사진...

발목을 보는 겐가???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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