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억원 시계, 110캐럿 다이아 시계 등장,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87억원 시계, 110캐럿 다이아 시계 등장

제작비만 5500달러가 들어간 587억원 시계, 587억원 어치 다이아가 들어간 587억원 시계가 화제네요.

587억원 시계가 있다니, 587억원 시계를 누가 만든걸까?

587억원짜리 초호화 다이아몬드 시계..

587억원 시계

런던 보상상 그라프 다이아몬드가 디자인한 시계.

587억원 시계는 다이아몬드로 코팅된 110캐럿 짜리 시계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아닐까 싶군요.

587억원 시계는 ‘환각’(hallucination)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며 시계의 가격은 무려 5500만 달러(한화 587억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지만 비공식적인 기록이다.

587억원 시계라는 가격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110캐럿의 최고급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어 눈이 부실 정도다.

587억원 시계를 만든 회사의 회장은 로렌스 그라프..

그는 이 시계를 디자인하는데 수천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소재로 사용된 다이아몬드는 희귀한 것들이라고 한다.

587억원 시계짜리 다이아몬드 시계는 일반적인 시계라기 보다는 예술 작품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