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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 과학 기술자 브란페런(Bran Ferren),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 2014. 4. 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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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 과학 기술자 브란페런(Bran Ferren)

4살짜리 딸과 야영을 즐기려는 목적으로 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 Bran Ferren..


1953년생 과학기술자 이다.

브란페런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아티스트, 건축 디자이너,자동차 디자이너,엔지니어,조명과 사운드 디자이너, 시각 효과 아티스트

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 과학 기술자 브란페런(Bran Ferren)은 알고 보면 엄청 유명한 사람이네요,.


1953년생 과학 기술자 브란페런(Bran Ferren)이 딸과 함께 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 라니...

4살된 딸아이를 위한 캠핑카 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 브란페런의 작품입니다.


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 브란페런(Bran Ferren)

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의 딸 Kira Ferren 


딸 키라페런은 2009년에 태어났답니다.

아빠 브란페런이 1953년생이니까 딸은 정말 늦둥이네요.

할아버지의 나이에 얻은 늦둥이 딸을 위해 만든 트럭을 소개 합니다.





트럭에 4년째 사는 남자와 딸의 모습


운전석에는 마치 비행기 조정석 같은 화려한 전자시스템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 캠핑카의 이름은 키라밴(kiravan)


홈시어터를 연상케 하는 벽걸이 TV와 넓고 편안한 쇼파~

트럭의 외관은 터미네이터나 트랜스포머에 나올 법한 차량이네요.

이 캠핑카의 이름은 키라밴(kiravan)

내부에는 오븐과 냉장고, 주방이 갖추어져 있답니다.


트럭을 설명하는 그림.

뭔 기능이 이렇게 많은지..

너무 많아서 사진 한장에 표현하지도 못할 것 같네요.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캠핑카에는 주방 및 침실 등이 구비돼 있으며, 장기간 여행을 위해 사무실까지 갖췄다.

캠핑카 외부에는 22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외부의 위협에서 딸을 보호하며, 교통체증 등을 피할 수 있다.

개조에는 수백만 달러(수십억 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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