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 노안, 로벤도 울고 갈 최강 노안선수 조셉 미넬라(18세)

로벤 노안, 로벤도 울고갈 최강 10대 노안선수 조셉 미넬라(18세)

노안의 드리블러 로벤..

로벤은 노안으로 유명하죠~ 늙어보이는 로벤은 1984년생. 30살...

네덜란드 출신의 축구선수 아리옌 로벤..

뭐 얼마나 늙어 보이길래 노안~노안~~ 그러나..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소속되어 있는 로벤.

세계 최고의 윙어입니다.

노안이라는 로벤은 1994년 네덜란드 북동부에 위치한 베둠 유소년팀에 입단해 축구 인생을 시작했고,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주변 지역에 이름을 알렸다. 2년뒤 1996년 로벤의 가치를 알아본 네덜란드 유소년 클럽 FC 흐로닝언은 재빨리 그를 영입해 3년뒤 1999년 1군 무대에 데뷔시켰다. FC 흐로닝언에서 로벤은 유소년이라고는 믿기 힘든 플레이를 펼쳤고, 2002년 네덜란드의 명문 PSV 아인트호벤으로 전격 이적했다.

http://fifa3.gamemeca.com/mecareport.php?gid=250655

로벤 노안

로벤 노안

본격적으로 프로무대에 뛰어든 로벤은 아인트호벤에서의 첫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로벤이 세운 기록은 38경기 12골로 팀 동료 케즈만과 함께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후 2002년 월드컵에서 활약한 한국 국가대표 박지성, 이영표와 한솥밥을 먹었으며, 2004년 다른 빅클럽들의 제의를 거절하고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로벤 노안..

노안의 드리블러 로벤을 위협할 새로운 노안 선수가 등장했다.

로벤도 울고 갈 최강의 10대 노안선수..

그의 이름은 조셉 미넬라...

18세라고 한다.

조셉 미넬라

이탈리아 세리에 A 라치오 선수..조셉 미넬라(18)

아일랜드의 한 언론은 "라치오가 세계에서 가장 늙어 보이는 10대와 계약했다. 여름에 로마의 클럽에 합류한 조셉 미넬라는 도저히 17세라고 믿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안의 대명사' 아르옌 로벤도 울고 갈 최강 노안 조셉 미넬라 ^^;

1996년 8월 24일에 태어난 조셉 미넬라는 184cm의 키..

미드필더 전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