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카톡, 노력이 가상함

엄마와 아들의 카톡, 노력이 가상함

그냥 흔한 엄마와 아들의 카톡 내용입니다.

밥먹었느냐고 걱정하는 엄마와 아들의 카톡...

집에 도착해서 너비아니 구워준다는 엄마의 말에 아들은 네~ 라도 답합니다.

엄마와 아들의 카톡.. 그냥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기도 해요.

그러나 노력이 가상한 엄마와 아들의 카톡...

아들이 보낸 카톡 내용은 스팸 내용인 듯 보이기도 합니다.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세요~~ 1588-1004 라는 전화번호도 남기고 

아래에는 진짜 메시지를 전달했네요.

yongdonzom.ze.bal...

용돈좀.제.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