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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를 해결해 줄 뿌셔뿌셔......

.ⓒ 2014. 4. 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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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뿌셔뿌셔 나오게 된 이유??

이거 정말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 

라면을 뿌셔서 스프를 찍어 먹느냐, 섞어서 먹느냐..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입니다. 탕수육 소스를 찍어 먹느냐 뿌려먹느냐와 같이 라면을 스프에 찍어먹냐 섞어먹냐..ㅎㅎㅎ

라면도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입니다.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라면 찍먹? 섞먹?

어떻게 드시나요?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


이거 때문에 뿌셔뿌셔가 생긴거 아닐까?

생라면을 스프에 찍어먹기도 하고 섞어서 먹기도 하는데..ㅎㅎㅎ

1999년 오뚜기에서 출시하기 시작한 뿌셔뿌셔..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를 해결해 줄 과자 뿌셔뿌셔..

4가지 맛이 있네요 바베규맛, 떢볶이맛, 양념치킨 맛, 불고기맛...

헐~ 짜장맛도 있는데~~ ㅎㅎㅎ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를 해결해 줄 뿌셔뿌셔...

지금은 단종된 짜장맛... 피자,딸기,초코,메론,카레 등등도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엔 찾아볼 수 없네요.

2000년 당시 뿌셔뿌셔 짜장맛은 350원 이었나 봅니다.






탕수육 이후 최고 난제...

탕수육 소스 뿌려서 먹어도 좋고...



탕수육 찍어서 먹어도 좋고...

에이 배고파지네.




그럼 짜장은...

간짜장으로 먹어야돼..

그냥 짜장으로 먹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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