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일상, 맹수를 Pet으로..좋은차는 다 있는 두바이

두바이 일상, 맹수를 Pet으로..좋은차는 다 있는 두바이

돈 걱정 전혀 없는 두바이 일상.. 

두바이 일상 사진을 보면 이 사람들 정말 왜 이러고 다니는지 무섭기만 합니다.

두바이 일상에 사자,호랑이,독수리, 매 등을 데리고 다니고...

돈 걱정이 없는 건지,, 맹수가 무섭지 않은 건지.. 돈으로 맹수의 성격이라고 바꿔 버린건지.. ^^;

두바이 일상사진입니다.

맹수가 두렵지 않은 두바이 일상

맹수를 pet 처럼 기를 수 있는 두바이..놀라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두바이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펫이라고 하면 귀여운데, 두바이의 흔한 펫은 무섭네요~

돈 많은 나라 두바이에서는 맹수를~ 크흐흐

무섭기도 하고 데리고 다니는것두 신기하네요~

두바이의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 통이랍니다.

우리는 명품으로 알고 있는 로고가 박힌 .... ㅎㅎㅎ

두바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금색 차량..

금으로 도금한건지.. 헐..

두바이의 교통체증..

차량들이 모두... 비싼 차들이네요..

두바이에 가면 좋은차는 모두 볼 수 있다죠..

평생 볼 수 있는 좋은 외제차는 두바이에 가면 모두 볼 수 있다는데..

역시 갑부들이 많이 모인 곳인가봅니다.

두바이... 정말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

딱정벌레 자동차로 유명한 폭스바겐 뉴비틀..

두바이 사람들은 멋진차를 선호해서 이런 귀여운 뉴비틀 차량은 보기 힘들다는데요~

햄머,,허머,,'HUMMER(허머)'

외형에서도 힘이 느껴지는 차량...두바이에서는 많이 볼 수 있답니다.

군용차량으로 유명한 차량이 민간용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 허머..

어후 멋진 차량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의 뒷태만이 눈에 띌 뿐 길건너 차량들은 그닥 ㅎㅎㅎ

아

가슴떨리는 이차..롤스로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