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물가, 90년 당시 먹을거리

90년대 물가, 90년 당시 먹을거리

지금 보면 믿기 힘든 90년대 물가, 이럴때도 있었지..

90년대 물가를 볼 수 있는 가격표..

90년대 물가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는것 같네요.

응답하라 1990년대~

90년대 물가, 90년 당시 먹을거리 가격

80년대 90년대를 주름잡던 아폴로...

비닐에 들어있던 것... 옛날 먹을거리라고 하면 아폴로가 가장 먼저 생각남..

90년대 물가, 90년 당시 먹을거리 가격

90년대 물가랍니다.

새우깡 200원, 사발면 300원 ,우유 200ml가 200원, 

최저시급은 600~700원...

2014년 현재 최저시급, 최저임금으 5210원인 것을 보면 많은 차이가 있죠~

90년대 물가를 보니까 옛날 음식이 새록새록...

90년대만 해도 50원짜리, 100원짜리로 많은 것을 사 먹을 수 있었고..

500원짜리 동전만을 담아놓은 돼지 저금통을 가지고 있기도 했는데..ㅎㅎㅎㅎ

 

90년대만 해도 100원 200원으로 불량식품을 참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

요즘엔 500원짜리 과자를 찾아보기도 힘드니..

50원짜리, 10원짜리를 사용하는 일이 줄어든 만큼 20년안에 500원짜리 사용량도 확!! 줄지 않을까 싶네..

암튼..

 

90년대 물가, 90년 당시 먹을거리 가격

요 사탕~~~ 이거 먹으면 혓바닥에 물들었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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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들어진 엄청 큰 물고기 붕어,칼, 국화 등의 사탕을 뽑을 수 있던 뽑기~

ㅎㅎㅎ

종이한장 뜯으면 왠지 30cm~50cm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왕잉어가 내꺼가 될것 같던 시절.

90년대 물가, 90년 당시 먹을거리 가격

텔레토비의 인기에 힘입어 등장한 아이스크림..

텔레토비 머리 끝 꼬다리를 

똑!!

따서 쪽쪽 빨아먹었던... ^^;

90년대 물가, 90년 당시 먹을거리 가격

이건 요즘에도 있는듯..

테잎으로 된 건데.. 뜯어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본것 같기도 해요..

90년대 물가, 90년 당시 먹을거리 가격

요거요거~~

ㅎㅎ

불에 구어서 먹기도 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