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일화, 형수와 알바생 이야기

재미있는 박명수 일화

박명수 일화에는 참 여러가지가 있어요.

박명수의 친동생이름에 대한 박명수 일화입니다.

박명수와 최양락의 일화랍니다.

박명수의 친동생때문에 생긴 박명수 일화

박명수 일화(출처 : http://cafe.naver.com/lolkor/6048979)

무도에 찮은형으로 출연하면서 치킨집할때 그곳에서 일하는 알바생의 이야기~~~

그 알바생은 죽도록 일했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 병원비가 필요해서 찮은형에게 선불로 좀 땡겨달라고 했답니다.

대부분의 업주들은 선불을 주지 않죠~ 그것도 알바생인데...

그러나 찮은형은 선불로 당겨주고 보태쓰라고 더 주었다고 압니다.

알바생은 일을 처리하고 몇개월더 일해서 선불을 갚고 보태준 돈도 갚으려 했답니다.

그때 박명수는 "그 돈 너 그냥 준거 아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면 그때 갚아" 라고 말했다는군요.

이 알바생은 졸업하고 취업해서 박명수를 결혼식장에 초대했답니다.

결혼식장에 나타난 박명수~~~ 예전에 빌려간 돈도 있겠다 퉁치고 밥만 먹고 갈 줄 알았는데

축의금을 내고 방명록에는 "잘 살아~"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