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하는 그날까지...

선글라스 쓰고 목에 검은 티를 두른듯한 복근이 10개인 남자 복근이 10개인 남자가 등장했다..복근 6개가 식스팩이니까 복근이 10개면 텐팩!헉~ 무슨운동을 한거냐~ 복근이 10개라니..식스팩을 만들기도 힘든데... 팔뚝도 유난히 두껍다..이런사람은 본적이 없는데...그린것도 아니고 가짜옷을 입은것도 아니다.

깊은 물에 빠진 악어 - 모냥빠진다~~~ TV에서도 얕은 물에 있는 모습만 봤던 악어가 물에 잠겼다.깊은 물에 빠진 악어는 모냥빠지게~ 까치발로 겨우 눈만 내놓고 있다.악어가 물속에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본적이 없는데이 사진에서는 깊은 물에서 악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여준다.ㅎㅎㅎ 물밖에서의 포스는 어디가고... 까치발 들고 있냐.. 모냥빠진다~~~이게 깊은 물에 빠진 악어의 까치발과 꼬리의 힘이다~~깊은 물에 빠진 악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보도된 비를 피하려고 나뭇잎 우산 쓴 개구리..대박사진이다.우산으로 나뭇잎을 사용하는 개구리 사진은 사진작가 Penkdix Palme가 찍은사진이다.30분동안 나뭇잎에 달라 붙어 있었다는데.세찬 빗줄기 속에서도 개구리는 나뭇잎 우산 때문에 젖지 않은것 같다. 이미지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 꼭 돛단배를 타고 있는 듯한 개구리..나뭇잎 우산 쓴 개구리는개구리왕눈이 아로미라도 기다리나~~외로워 보인다.~~ ^^;

게시물 제목보고 정말 크게 웃었네.순간 모두의마블이.... 통행료 많이 받으셔요~~ 놀이동산에 랜드마크를 건설한 엄정화의 전설...예전 "눈동자"로 인기있던 시절인것 같은데그때부터 놀이동산에 랜드마크 건설하셨네~~~ 그렇지 않아도 비싼 서울인데..값이 좀 쌘 서울에 놀이동산 추가요!!랜드마크 건설!!!! 걸렸다간 파산하겠어요~~~ 살살해주세요~~ 차라리 무인도로 보내주세요.ㅎㅎㅎ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YG사옥YG사옥 앞에 경고문이 하나 떡~~하니 붙어있다."YG사옥앞 경고문"의 내용은 낙서금지 * 낙서하면 빅뱅내꺼..ㅋㅋㅋ 이 경고문은 YG사옥 앞의 편의점 벽인데..팬들이 워낙 많이 찾아와 낙서를 하니까 붙인 경고문인 것 같다.아래는 TOP의 팬인듯..

귤 짊어진 껍질 출처 : 네이버Blog 예전에 많이 본 사진. "귤 짊어진 껍질"귤을 들고 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귤 껍질로 발모양까지 만들어놨다. 아래 "귤 짊어진 껍질"은 배경도 어둡고귤을 흠쳐가는 모습이다.. 동그란 귤이 껍질 벗고 일어나서 도망가는 모습이 상상되네..

보는 순간 눈을 의심하게 된다. 뒤집어진 사진아냐?"100원짜리 철제선반"이다. 이래도 되는거야? 절도아냐? ㅋㅋㅋ100원짜리 하나 넣은 쇼핑카트를 가져와서 벽에 걸어 선반으로 사용하고 있다.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친구가 1€에 마련한 새로운 선반"이란 제목의 사진이다.1유로면 1,400원정도 하는데.실제 우리나라였다면 100원짜리로 마련한 철제 선반이다.쇼핑카트의 무한변신!!!

정말 대박 비교사진이다.월급날과 평소에 어떻게 비교되는지 하나의 사진으로 모든것을 설명하고 있다.월급날엔 휘황찬란한 불같은 오후를 보내고..평소엔 꾸미지도 못하고 거지꼴을 면치 못한다. 평소 사용하는 카드결제일을 월급날에 맞춰놨다간 대락 낭패.온갖 카드사가 득달같이 달겨든다.월급날을 누리지도 못하고 평소와 같이 생활하게 될 수도 있다..

그네로 운 띄워바 이행시 보내줄께.. 실어...ㅡㅡ 그네에 실어? 그네의 슬픈 이행시다.. 데이트하려고 빠꾸기 날리는데.역시 닉네임 잔소리쟁이답다.ㅋㅋㅋ 슬픈 그네 이행시

누군가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이것보고 빵터졌다술 먹고 집에 이 것 들고 오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웃겨..비틀거리면서도 얼마나 애지중지 꼬~옥~ 껴안고 왔을까 ㅎㅎㅎ.흠집도 없어. 술먹고 집에 올땐 안전이 제일이야~~귀소본능에 충실한 사람~~ 마이크랑 테이블위 벨은 가방에 넣어 가져와 봤지만.안전제일 표지판은 정말 대박이다~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중에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