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남동생도 훈남이네요~예전 방송에서 수지 동생이 누나의 성격에 대해 말했던 방송화면.어린시절 수지가 동생에게 저지른일을 폭로했었죠~~수지 동생은 누나가 인기를 끌면서 "일진이다","안좋게 놀았다"등의 소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얘기했었어요..안좋게 놀진 않았다는 수지 동생의 폭탄발언으로 웃음을 줬던 방송화면이예요..귀여운 수지남매 어쩔꺼야~~ ^^; 에피소드 1. 수지는 놀던 누나? 안 놀던 누나? "안 좋게 놀진 않았어요!" "어릴때 누나가 좋아하는 과자를 누나가 먹지 말라고 했는데몰래 살짝 먹었는데.얼굴에 사이다를 뿌렸어요~~" 귀여워~ 나도 동생한테 그랬었는데~~~ ㅋㅋ 에피소드 2. 정수리 사건..어릴적 밥먹을 때.."누나가 좋아하는 반찬이 있었는데누나꺼 먹었는데숫가락으로 정수리를 때렸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