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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3

홍명보 폭탄발언, 박지성 대표팀 복귀하나?

홍명보 감독 폭탄벌언,"박지성 카드 포지하지 않았다" 맞아!!! 축구팬인 나도 포기 안했다. 박지성은 대표팀에 복귀해야 한다. 그런데 복귀할까? 홍명보 감독이 영원한 캡틴 박지성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이네요. 홍명보 감독은 박지성이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직접 들은 것이 아니기때문에, 서로 부담없이 직접 만나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박지성 선수의 부친(박성종)도 자신이 박지성 선수의 의견을 대변했지만, 지금껏 박지성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본 사람은 없었다며 홍명보 감독과 박지성의 만남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했다는군요. 박지성 선수는 올해나이 33살로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서 현재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에 박지성 선수가 들어오게 된다면, 그는 대표..

소식통 2014.01.08

박지성 PSV 복귀골, 오뚜기 같은 박지성

박지성 PSV 복귀골 박지성의 시즌 1호골이자 PSV 복귀골... 한국시간으로 25일 새벽에 아인트호벤 vs 헤라클레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공점 골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 골세레머니도 없었다. 경기종료가 얼마 남지 않아 직접 골망에 들어가 공을 들고 하프라인으로 뛰는 박지성.. 박지성의 PSV 복귀 골의 상황은 이렇다.패널티 박스안에서 수비수 2명을 등지고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슛을 날려 골을 성공시켰다.평소 오뚜기 같은 박지성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화면이었다. 박지성 골 영상

소식통 2013.08.25

박지성 꽃다발 선물, 백합 29송이.

박지성 꽃다발 선물, 백합 29송이 김민지 아나운서의 29번째 생일. "멀리 네덜란드에서 '그 사람'이 백합 29송이를 보내왔네요~" 박지성이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의 생일을 맞아 꽃다발을 선물했네요.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박지성이 보낸 백합 29송이 꽃다발은 김민지 아나운서의 29번째 생일을 위한 선물이었다. 아인트호벤에 1년 임대선수로 계약한 박지성은 연인의 생일을 잊지 않고꽃다발 선물을 보내 주위에서 부러움을 샀다. [박지성 꽃다발 선물 받은 김민지 아나운서의 환한 미소] [출처 : 박문성 트위터]

연예뉴스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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