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부터 시판할 계획인 미래형 손목시계. 드디어 휘는 디스플레이 세상이 시작되나 봅니다.미국 센트럴 스탠다드타이밍이란 시계제조회사가 공개한 손목시계사진입니다.제품명 "CST-01"은 약 0.8mm의 얇은 두께에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자유롭게 변형된다고 하네요. 한번 충전에 1달 사용할 수 하고, 1만번 충전이 가능하다네요. 미래형 손목시계의 가격은 110달러,우라나라돈을 약 12만원 정도라 합니다. 4년 전부터 관심있게 보던 휘는 디스플레이이제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