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 태웁시다~ 2PM 준수 아니 준케이 아니 김민준이 트위터에 이제 고만 태웁시다 라며 등록한 사진LA의 LAGUNA BEACH에서 찍은 사진..검게 그을린 김민준의 피부..정말 피부 홀딱 벗겨지겠다 고만 태웁시다 정말~~~피부가 너무 검게 그을린것 같네~~ "이제 고만 태웁시다~~" 2PM맴버 본명 김준수였던 그는 Jun. K 준케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었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김민준으로 개명을 했다네요.. 여지껏 김준수로 알고 있었는데.. 이젠 김민준으로 불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