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대한건아 메이저리거 류현진 데뷔 첫 3루타 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줄여서 디백스 선발출전한 류현진 3루타를 쳤네요다저스 구장에서 울려퍼지는 싸이의 젠틀맨을 듣고 류현진이 힘을 얻은 것일까요~~디백스를 맞이하여 또 하나의 사건을 터트렸네요... 디백스전 5회말 1-3으로 뒤진 상황2사 1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우익수 앞으로 밀어친 타구가 펜스까지 데굴데굴 굴러가 3루까지 질주..1타점 적시 3루타를 기록했어요.. 스스로 타점을 올려 2-3으로 만들고, 후속타자의 안타로 득점까지 성공~정말 대단하네요...류현진은 몬스터라 불릴만 합니다. 뛰는 류현진을 보는데 정말 숨차보이더라구요.캡쳐한 화면을 다시봐도 숨차보여요~ "오케이~ 쳤어 쳤어~~" "안타다~안타다~~~ ""어~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