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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호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수 블랙풀

.ⓒ 2014. 4. 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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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호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수 블랙풀


한 낮, 푸른 하늘이 반사되어 보이는 너무나 아름다운 코발트색 호수... 

첫사진보고 하늘이 반사되어서 소금사막인줄 알았어요 넘 아름다운데 가장 무서운 호수라니.. 

가장 무서운 호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수 블랙풀.


가장 무서운 호수 블랙풀 호수 

코발트 색의 아름다운 색을 띄고 있으며 강력한 산성이 띄고 있다

거대화산의 분화구에 위치해 있다.

염화 수소화 유황가스 , 황산수소가 녹아서 염산이나 황산 등이 생성되는데 이 호수가 그런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수라고 알려진 black pool은 미국 북부 몬태나주의 yellow stone 국립공원에 있습니다.

무서운 호수라고 하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색의 호수라고합니다.

유황 성분과 석회질이 많은 물의 분출로 인해 이렇게 아름다운 색깔의 호수가 생긴 것이랍니다.

주위에 색상이 있는 성분들은 유황과 석회질 때문이라고합니다.

물이 아주 맑아 비춰지는 것이지요.

이 호수가 강력한 산성을 띄고있어서 사람이 빠지면 바로 녹아버리게 된답니다.

모습은 참 맑고 투명해보이는데 어마어마한 공포감이 있는 곳이네요.




가장 무서운 호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수 블랙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수

이호수에 빠지면 사람의 살과뼈가 몇분만에 녹아버려 흔적도없어진다한다.. 

위치 :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에 위치함 

아름다운 색깔? 이지만 (난무서워ㅠㅠ) 죽음의 호수라기엔 믿기지안는다 


모닝 글로리 호수 

한때는 아름답던 호수였지만 사람들이 쓰래기,동전,폐기물 등을 안좋고 더러운것을 같다버려서 이렇게 변했다 

깊이 : 27m 

넓이 : 18m

 

정도의 깊은 호수이다..

이제는 뜨거움이 점차 식어저서 땅이 안갈라진다고한다..


1. 블랙풀은 여러곳에 있죠. 실제로는 몇명이 죽었는지는 모릅니다. 허나 들은 이야기로는 독일인 2명이 수영장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2. 깊이는 산성 호수 마다 다른데 제일 깊은데는 1970m라는 소리도 있고 모닝 글로리 라는 곳은 270m 라고 합니다.
 
3. 염산 말고도 유황, 석회질등이 있고 박테리아 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3. 실험 결과로 보면 [진짜 사람 말고]25초 안에 싹다 녹는다고 합니다. 뭐 사람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금세 녹죠.
 
4.산에 가장 강한 금속은 금이라고 합니다. 염산에는 부식이 절대 안돼고요, 왕수라고 하는 염산과 질산 의 혼합물이라고 합니다.
 
5 생겨난 이유는 그 지역의 특성 때문이라 합니다.
 
 
6. 이것 사진에 있는 것이 블랙 풀 이라고 합니다. 이름자체가 블랙 풀이죠.
 
7.  300도가 넘기 때문에 얼굴을 가까이 하게 되면 화상을 입게 된다고 합니다. 
 
 

얼핏보면 아름답기도하고 얼핏보면 인위적으로 오염된것 같기도 한 색깔, 
저게 세게에서 가장 위험한 호수라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호수입니다. 
왜 위험하냐면 저기 보이는 노란색의 유황성분의 석회질이 강한 산성을 띄기에, 
불과 몇초만 빠져도 뼈도 못추리는 신세가 되기 때문이죠.
 
 
정식명칭은 블랙 풀(Black pool)이며 수심은 예상외로 275m나 된다고 합니다. 
소재지는 미국 몬태나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며, 주변 경치가 뛰어나기때문에 많이들 가는것 같지만... 
매우 강한 산성이기 때문에 불과 5m만 접근해도 몸이 화상을 입거나, 녹아들어갈 정도랍니다. 
그래서 강력하게 접근을 통제하고 있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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