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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판에 그린 그림, 이반 후(Ivan Hoo) 작품

.ⓒ 2014. 5. 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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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판에 그린 그림, 이반 후(Ivan Hoo) 작품

사진 보다 더 사진같은 그림..

나무판에 그린 그림이 정말 실물 같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림..

극사실주의 화가 이반 후(Ivan Hoo) 작품인 나무판에 그린 그림입니다.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이게 그림이라니...

실물로 보이기도 하고 사진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나무판에 그린 그림.. 극사실주의 화가 이반 후(Ivan Hoo)

나무판에 그린 그림.. 극사실주의 화가 이반 후(Ivan Hoo)의 모습..

아놔~ 이것 조차 사진이 아니라 그림 같아요~~

믿을 수 없는 나무판에 그린 그림..


싱가포르 출신이라는데.. 파스텔이나 색연필을 사용해서 나무판에 그림을 그린답니다.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소재를 나무판에 그림으로 그리는 이반 후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나무판에 그린 그림.. 극사실주의 화가 이반 후(Ivan Hoo) 작품

뚫려있는 나무판 구멍 사이로 고양이가 들어오려는 듯이 보임.


나무판에 그린 그림

깨진 계란..

정말 리얼하죠~~

이게 그림이라니.. 믿을 수 없어요~

대박이네~




나무판에 그린 그림


깨진 꽃병..

정말이지.. 그림자 까지...

살아있는 그림..


나무판에 그린 그림


나무판에 그린 그림

나무판에 그린 그림







진보다 더 사진같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극사실주의 화가들의 그림은 정말 접하는 매순간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들의 작업 방법은 그리고자 하는 장면을 사진에 담은 후 보이는 그대로를 손 끝으로 표현해 내기에 내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보수적 순수미술 작가들은 이들의 그림은 미술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도 하곤하지만 아티스트 개인의 취향과 개성은 존중 되어야 함이 옳겠죠,,

 

싱가포르 출신의 현대미술가 이반 후(Ivan Hoo) 또한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그림으로 그리는 극사실주의 화가입니다. 파스텔이나 색연필 등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그의 방법은 여느 작가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이반은 하얀 캔버스가 아닌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리죠, 또한 그의 작품은 극사실주의 작품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물이나 풍경등이 아닌 깨진 꽃 병, 엎질러진 물 등의 일상을 소재로 담고 있는데요, 이런 모습은 리얼한 일상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나무판 위에 그리는 사진보다 더 사진같은 극사실주의 그림

[출처] 나무판 위에 그리는 사진보다 더 사실 같은 그림 극사실주의 (현대미술가 이반 후 - Ivan Hoo)|작성자 스트레스제로



나무판 위에 그리는 사진보다 더 사실 같은 그림 극사실주의 (현대미술가 이반 후 - Ivan Hoo) 

[출처] 나무판 위에 그리는 사진보다 더 사실 같은 그림 극사실주의 (현대미술가 이반 후 - Ivan Hoo)|작성자 스트레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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