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들.가장 비싼 시계, 자동차, 술, 집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들 어떤 것이 가장 비쌀까요?
단순 비교대상이 되지 않기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들... 그림, 시계, 자동차, 술, 집, 커피 등등을 추려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가격은 2억 5천만 달러
폴 세작이 그린 1893년작 '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 이 2011년에 2억 5천만달러에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가장 최고가에 거래된 작품입니다.
현재 이 작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중동의 한 거부가 개인적으로 사서 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이름도 무지 어렵고 긴데 <에게 르꿀뜨르 주얼리 101망셰뜨> 라고 합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무려 680억원이나 된다고 하네요.
저기 박혀있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숫자가 576개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936년형 부가티 타입 57c 애틀레틱
2010년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자동차경매에서 무려
481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현재 부가티 베이론이 판매가로 가장비싼가격이지만
애틀레틱이 경매로 481억을 기록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
가격은 22억 정도라고 합니다.
일단 화려한 병의 모양부터가 눈길을 확 사로잡지 않나요?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로 등극된 이 술은
헨리 4세 두도뇽 꼬냑입니다. 현재 기네스북 기준 최고가의 술이구요.
1776년 설립한 메종 두도뇽에서 딱 한 병만 생산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술병은 24K의 순금 플래티늄으로 제작되어 있고 6500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다고 하네요.
또한 100념 넘게 숙성한 꼬냑 원액 1리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스위스에 위치한 이 집의 가격은 무려 13조원!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보석 공예가가 만나 무려 6년 동안 지은 집이라고 합니다.
순금으로 집 테두리를 두르고
집 구조물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과 유성을 썼다고 합니다.
집주인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비싼 호텔 - 버즈 알 아랍
321미터의 높이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호텔입니다
호텔은 항해하는 보트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빌딩으로 인해 해변에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특별한 장소에 지어 졌습니다.
세계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 매우 독특하고 버즈 알 아랍은
Regualr Room은 없고 202개의 Double Suites만 존재 합니다.
버즈 알 아랍은 하루 3,500만원(로열 스위트룸)의 숙박료로 별 일곱개 짜리의 위용을 자랑한다네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는 주로 동물 똥에서 채취해 만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가장 비싼 커피는 인도네시아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사향고양이가 커피를 먹고 배설한 배설물을 모아 만든 커피죠…
일명 루악 커피라고도 하는데 kg 당 700 ~ 1,000 달러 정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워낙 소량만 나오기 때문에 진품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커피 한잔 값은? 5만원에서 10만 원 정도 한다는군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중국의 짱오라는 맹견.
별명은 사자견.. 현재 중국 오지에서 늑대와 싸워도 전혀 밀리지 않는 맹견
몸길이가 1미터가 넘고 천재지변이나 위험 등을 미리 예지하는 비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녀석의 몸값은 7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활비가 드는 곳..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1,2위를 차지..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조사한 결과..
3, 4위는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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