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우리와는 다른 일본 고속철도,한국의 흔한 자판기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그란클래스, 그린샤 특실..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의 위엄..

아 이 정도 인가요~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의 모습

정말 멋있네.. 우리와는 다른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입니다.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도호쿠신칸센 도교~ 아오모리 노선에만 있는 그란 클래스..

그린샤 보다 한단계 윗급의 객실입니다.

개인 전담 승무원. 전용식사 제공.

도쿄~아오모리 (647km) 구간.. 

요금 26,360엔( 약 26만 4천원)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데뷔:2011년 3월 5일

운행구간:도호쿠신칸센 하야부사호 (도쿄-신아오모리)

특징: 이 열차는 하야테호의 노후화에 대비해 후속열차로 등장한 열차..

10량 1편성이고 시속300km/h로 도쿄-신아오모리(약 730km)를 3시간 5분만에 주파하며 하루 4왕복이다.

2012년부터는 최고속도를 320km로 증속하여 코마치호의 후속인 E6계와 병결운행할 예정이다.

노우즈(코)부분이 16m로 현존하는 신칸센열차 중 가장 길며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그란클라스이다.

그란클라스란 그린샤(특실)위의 그린샤 즉, 슈퍼그린샤로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그대로 옮겨 놓아 한 편성당 18석밖에 없는 좌석이다. 

개인별로 전담 승무원이 딸려있으며 각 지방별 특산물로 식사가 제공된다.

이용가격은 26360엔으로 한화 약 260000만원이다.

 3월 5일 운행첫날의 좌석은 슈퍼그린샤가 3초 그린샤가 5초만에 그리고 일반석 및 자유석은 15초만에 매진되었으며 이후 야후재팬옥션에 한화 약 700만원으로 매물이 올라왔었다

그란클라스는 인기가 매우 좋아 개통후 약 1개월치가 다 매진되었다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그린클라스.. 운전석도 최첨단 인듯..

운전석 의자도 정말 편하겠네요.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그린클라스.

와 무슨 안마의자인가~~ ^^; 정말 편안할 것 같은 의자..

이런 의자에 앉아서 가면 전혀 불편하지 않을 듯.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그린클라스.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그린클라스.

실제앉으면 이렇게 된다고...

다리를 지탱해주는 의자.. 최고급 의자네요.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그린클라스.

정말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는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그린클라스. 주어지는 식사는 이런 수진인가봅니다.

꽤 맛있어 보이는데~~

일본의 고속철도 1등석 그린클라스의 식사... 역시 최고급 고속철도 다운모습이네요.

고속철도에서 이런 식사가 제동된다니.. 놀랍습니다.

한국의 흔한 자판기

이런.. 역시 국산인가~

한국의 흔한 자판기 발로 한대 차면 이렇게 될까?

천원 넣었는데 대박터짐..

선물 보따리를 풀어준 한국의 흔한 자판기.. 이 자판기 어디있는 거야~~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는 한국의 흔한 자판기입니다.

한국의 흔한 자판기..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 먹으려고 1000원 넣고 눌렀는데...

우장창 소리가 나서 봤더니..

20개 정도의 음료수가 나왔다고...

한국의 흔한 자판기... 헐... 고장난나벼~~~

ㅎㅎㅎㅎ

해외에는 이렇게 자판기를 안아주면 음료를 주는 자판기가 있다는데..

한국의 흔한 자판기같은 얼토당토 않은 자판기 일까? ㅎㅎ